자본은 독립적으로 측정하는 항목이 아니라, 자산에서 부채를 뺀 나머지로 결정됩니다. 그래서 잔여지분이라고 부르죠. 이 글에서는 자본의 정의와 두 가지 등식, 그리고 자본을 순자산의 변동원인별로 구분하는 이유를 정리합니다.


자본의 정의와 두 가지 등식

 자본(capital)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으로서, 자본의 금액은 자산과 부채 금액의 측정에 따라 결정된다.



자본이 잔여지분인 이유

 재무상태표 자산은 기업의 경제적 자원이며, 부채와 자본은 경제적 자원에 대한 청구권이다. 부채는 기업 채권자의 청구권이고, 자본은 주주의 청구권이다. 이때 채권자가 법률적으로 우선권을 갖기 때문에 주주의 청구권 즉, 자본은 자산총액에서 부채총액을 차감한 잔액이 된다. 따라서 자본을 잔여지분(residual interest), 주주지분(stockholder's equity)이라고도 한다.


순자산의 변동원인

 재무상태표 자본은 순자산(자산-부채)이 변동한 원인별로 구분하여 표시하며, 순자산의 변동원인은 자본거래와 포괄이익거래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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