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은 순자산의 변동금액만큼 변동하며, 그 원인은 자본거래포괄이익거래 둘로 나뉩니다. 자본거래는 자본에 직접 반영되고, 포괄이익거래 중 당기손익은 이익잉여금에 순액으로, 기타포괄손익은 자본에 직접 반영됩니다. 반영 경로가 다르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자본거래

 자본의 변동은 순자산(자산 - 부채)의 변동금액과 동일하며, 변동원인은 자본거래와 포괄이익거래로 구분한다.

 자본거래(capital transaction)는 현재 및 잠재적인 주주와의 거래를 말한다. 자본거래는 그 성격에 따라 자본금(capital stock), 자본잉여금(capital surplus) 및 자본조정(capital adjustment)으로 구분한다. 자본거래의 결과로 순자산이 변동한 금액은 재무상태표 자본에 직접 반영한다.



포괄이익거래

 포괄이익거래(comprehensive income transaction)는 기업의 순자산 변동 중 자본거래를 제외한 모든 거래로서, 수익과 비용을 말한다. 수익과 비용은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으로 구분한다. 포괄이익거래의 결과로 순자산이 변동한 금액은 당기 포괄손익계산서 집계 후 당기손익은 재무상태표 자본의 이익잉여금(미처분이익잉여금)에 순액(순이익)만을 반영하며, 기타포괄손익은 재무상태표 자본에 직접 반영한다. 따라서 자본에 표시되는 기타포괄손익은 누계액이 된다.



자본의 가산항목과 차감항목의 순액 표시

 한편, 동일한 자본거래의 결과로 자본의 가산항목과 자본의 차감항목이 있는 경우에는 순액을 재무상태표 자본에 표시한다. 이러한 항목에는 주식발행초과금과 주식할인발행차금, 감자차익과 감자차손 및 자기주식처분이익과 자기주식처분손실 등이 있다.


순자산 변동원인 분류


자본잉여금에 표시된 전환권대가와 신주인수권대가는 잠재적 주주와의 자본거래로 순자산이 증가한 금액이다.


국제회계기준은 자본잉여금이나 자본조정의 분류기준을 사용하지 않는다. 자본잉여금과 자본조정의 분류는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른 것이다. 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자본을 납입자본, 이익잉여금 및 기타자본으로 분류하며, 구체적인 분류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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