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급여채무는 단순히 지금까지 쌓인 퇴직금이 아니라, 미래에 지급할 예상 금액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이를 위해 IFRS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며, 할인율 결정 기준과 당기근무원가의 의미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측정
확정급여채무는 종업원이 당기와 과거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하여 발생한 채무를 결제하는 데 필요한 예상 미래지급액의 현재가치로 측정한다. 할인율은 보고기간말 현재 우량회사채의 시장수익률을 참조하여 결정하며, 만약 그러한 회사채에 대해 거래층이 두터운 해당 통화의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그 통화로 표시된 국공채의 시장수익률을 사용한다.
예측단위적립방식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와 당기근무원가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예측단위적립방식(projected unit credit method)을 사용한다. 당기근무원가는 당기비용으로 인식될 금액이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재무상태표 부채로 인식될 금액이다.
이자비용의 인식
확정급여채무는 현재가치로 측정하므로 시간의 경과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비용을 인식하여야 한다. 확정급여채무의 이자비용은 사외적립자산의 이자수익과 상계하여 순액을 순확정급여부채순이자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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