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모형은 유형자산 최초 인식 후 유형자산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는 방법이다. 기업은 회계정책으로 원가모형을 적용하는 경우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한다.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추정한다. 회수가능가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한다.
회수가능금액 = Max(①순공정가치, ②사용가치)
순공정가치는 공정가치에서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금액이다.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게 될 가격이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이다.
장부금액이 회수가능가액보다 크다면 손상차손을 인식하며,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만약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어 회수가능가액을 추정하였는데, 장부금액이 회수가능가액보다 작다면 회계처리가 없다. 유형자산 손상 회계처리는 손실은 인식하고 이익은 인식하지 않으므로 재고자산의 저가법 회계처리와 유사하다. 유형자산손상차손은 먼저 감가상각비를 인식한 후에 인식한다.
[유형자산 손상차손 인식 절차]
1. 보고기간 말 자산 손상징후가 있다.
2. 회수가능가액을 추정한다.
3. 회수가능가액이 장부금액보다 작으면 손상차손을 인식한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할 때 고려할 것
[외부정보]
- 회계기간 중에 자산의 시장가치가 시간의 경과나 정상적인 사용에 따라 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준보다 유의적으로 더 하락하였다는 관측가능한 징후가 있다.
- 기업 경영상의 지술/시장/경제/법률 환경이나 해당 자산을 사용하여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는 시장에서 기업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는 유의적 변화가 회계기간 중에 발생하였거나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시장이자율(시장에서 형성되는 그 밖의 투자수익률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이 회계기간 중에 상승하여 자산의 사용가치를 계산하는 데 사용되는 할인율에 영향을 미쳐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중요하게 감소시킬 가능성이 있다.
- 기업의 순자산 장부금액이 당해 시가총액보다 크다.
[내부정보]
- 자산이 진부화되거나 물리적으로 손상된 증거가 있다.
- 회계기간 중에 기업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는 유의적 변화가 자산의 사용범위 및 사용방법에서 발생하였거나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에는 자산의 유휴화, 당해 자산을 사용하는 영업부문을 중단하거나 구조조정하는 계획, 예상 시점보다 앞서 자산을 처분하는 계획 그리고 비한정 내용연수를 유한 내용연수로 재평가하는 것 등을 포함한다.
- 자산의 경제적 성과가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증거를 내부보고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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