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차입금 자본화차입원가는 적격자산 지출액 중 특정 차입금으로 지출된 금액을 제외한 금액에 일반차입금 평균이자율을 곱하여 결정한다. 

 일반차입금 평균이자율을 자본화이자율이라고 한다. 자본화이자율은 회계기간동안 일반목적으로 차입한 차입금으로부터 발생된 이자비용을 가중평균하여 산정한다.

 한편, 적격자산에 대한 지출액은 자본화개시시점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자본화기간 동안 여러 번에 걸쳐 발생한다. 따라서 적격자산에 대한 평균지출액에서 특정차입금 평균지출액을 차감하여 일반차입금 평균지출액을 계산하며, 그 금액에 자본화이자율을 곱하여 일반차입금 자본화차입원가를 결정한다.

 평균지출액을 계산할 때는 자본화기간 동안 평균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하지만, 자본화이자율을 회계기간 동안 일반차입금 연평균이자율로 산정하기 때문에 적격자산 평균지출액도 연평균으로 계산한다. 또한 이미 앞에서 언급했듯이 일반차입금 자본화차입원가는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여 간접계산하기 때문에, 일반차입금 실제 발생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다.

 또한 일반차입금 자본화 차입원가 산정시 일반차입금에서 발생한 일시투자수익은 차감하지 않는다.

적격자산 연평균지출액

= 지출액 x 자본화기간 동안 지출기간/12개월

특정차입금 연평균지출액

= 특정차입금 x 자본화 기간 동안 지출기간/12개월 - 일시예치금 x 예치기간/12개월

자본화이자율 = 회계기간 동안 일반차입금 연평균이자율

일반차입금 자본화 차입원가 : Min(①, ②)

① (적격자산 연평균지출액 - 특정차입금 연평균지출액) x 자본화이자율

② 회계기간 동안 발생한 일반차입금 차입원가 한도

차입원가의 가중평균을 산정함에 있어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모든 차입금을 포함하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고, 개별 종속기업의 차입금에 적용되는 차입원가의 가중평균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다. 이러한 규정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경우 해당된다.

회계처리기준은 수학처럼 완벽하게 논리적인 것이 아니며, 약속에 불과하다. 일반차입금 자본화차입원가 산정시 평균지출액은 자본화기간 동안 평균하는 것이 아니고, 회계기간 동안 평균한다. 또한 일반차입금의 일시투자수익은 차감하지 않기로 하였다. 이러한 규정은 실무적인 편의를 고려한 것이다.

국제회계기준에서는 일반차입금 자본화차입원가 산정시 연평균지출액을 계산하도록 규정한 것이 아니고, 평균장부금액(이미 자본화된 차입원가 포함)을 지출액의 근사치로 볼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실무적으로 연평균지출액을 계산하는 것이 번거롭기 때문에 실무상 편의를 고려한 간편법이라고 할 수 있다.